[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아웃코마는 정맥 순환 관리에 유용한 디오스민과 혈관 건강 관리에 시너지를 위한 헤스페리딘, 그리고 전신 밸런스를 위한 아쿠아민TG™를 과학적으로 배합 설계한 제품 ‘디오스톡’을 선보였다.
‘디오스톡’은 유럽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디오스민(Diosmin)과 캘리포니아 감귤류 추출물인 헤스페리딘(Hesperidin)을 배합하면서 단순히 입자를 줄이는 것을 넘어 활성화된 초미세입자 가공 기술로 유효 성분의 가치를 체내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아웃코마에 따르면 디오스민 성분이 다리 속 정맥혈관에 직접 작용해 정맥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한다. 원료 본연의 효능에 집중하여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데다 1일 2회, 1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는 간편한 루틴으로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GMP,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며, 원료 입고부터 제조, 출고까지 전 구간을 본사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
업체 측은 “과학적 설계에 따른데다 검증된 성분으로 만들어진 만큼 순환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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