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유튜브채널 '코레일TV'가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5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유튜브 채널 '코레일TV'가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5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이 주최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는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창의성, 긍정적 파급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레일TV 등 19개 채널을 선정했다.
코레일TV는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이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등 국토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는 등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증가하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짐 배송 서비스', '교통패스' 등을 홍보하고, 'APEC 정상회의' 관련 철도 지원사항을 알려 국가적 행사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등 공기업 SNS의 역할을 충실히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공공기관 SNS로서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