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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시대, 세상 뛰어넘어 살다간 세 여인

입력 : 2025-12-05 06:34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대, 세상 뛰어넘어 살다간 세 여인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대, 세상 뛰어넘어 살다간 세 여인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대, 세상 뛰어넘어 살다간 세 여인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대, 세상 뛰어넘어 살다간 세 여인
우리나라 최초 가수이며 '사의 찬미' 부르고 애인과 함께 현해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진 윤심덕,
남존여비 심하던 때 여성운동 잡지 '新女子' 창간하고, 결혼 조건으로 죽은 애인의 비석을 세워달라 한 나혜석,
60년대 유행가 '수덕사의 여승' 주인공이며 베스트셀러 '청춘을 불사르고' 쓴 김일엽,
1896,7년 태어나 불꽃처럼 살다 간 세 분 중 가장 오래 75세 사신 김일엽 스님 인생 결론, 일체유심조!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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