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공단)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를 ‘산재감축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노동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단은 현장중심·예방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재예방 역량 집중 ▲산재예방 정책의 현장 실행력 제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고위험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재정·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고령노동자 등 산재 취약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노·사·정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사회’ 구현과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