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우 류승룡이 새해를 맞아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1월 5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을 포함해 <무빙>, <7번 방의 선물> 등 작품을 통해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류승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
류승룡은 “위기 장애인 가정의 상황을 접하면서, 한 가정이 홀로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의 삶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응원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캠페인이 위기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