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반창회 갔더니, 숙제 안 해 오면 사유 묻고 때려야지 왜 무조건 때렸냐 해 20년만에 사유 듣고 미안
사과하며 소주 한 잔 약속하고는 30년만에 만났으니, 50년 세월이 빠른가, 내가 무심했나? 그가 바로 민선
구청장을 3연임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일한 청백리 이성, 집 팔아 온 가족 1년간 세계 배낭여행해 인간극장에
나온 괴짜, 이렇게 진하게 살고 남 자식까지 4형제 키우느라 진 빚 집 팔아 갚는다니 마음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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