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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06 15:49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공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140년 전 조선의 새벽을 열었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The Mission:K)’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총괄 프로듀서 겸 음악감독 장소영, 연출 안진성, 극본 김은혜를 비롯해 주연 배우 MJ(아스트로), 재윤(SF9), 리키(틴탑), 김동준(ZE:A), 그리고 MC 역의 서범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작품의 세계관과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넘버 시연에서는 네 배우가 극 중 ‘미션 보이즈’로 변신해, 대표 넘버 <그 곳이 날 불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장소영 음악감독은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라는 실존 인물들의 숭고한 정신을 딱딱한 역사로 풀기보다,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K-의료와 교육의 뿌리가 된 이들의 ‘미션’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본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 겸 음악감독은 다수의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장소영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진다. 극본은 예능·라디오·뮤지컬 작가로 창작 영역을 확장해 온 김은혜가 집필했으며 연출은 다양한 작품으로 안정적인 흥행과 완성도를 입증한 안진성 연출이 맡았다.

한편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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