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모나리자는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 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5종으로 KF94 3D 1종, KF94 2D 3종, KF-AD 1종 등으로 구성됐다.
기부된 마스크는 충남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충남 지역의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호흡기 질병 예방에 필수적인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 품목을 선정해 활용도를 높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