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전용 한정판 '헤리티지솔루션 2026' 2000권 발간
금융세무·상속증여·부동산 3권 1세트 패키지...한정판 넘버링
주식투자 절세전략·유언대용신탁 등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 집약
오는 13일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세미나 개최
/삼성증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삼성증권이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금융세무' 편에서는 고액 금융소득자를 위한 과세 체계와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사례별 절세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활용도와 콘텐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 및 금융 자산가별 맞춤형 사례를 통해 실제 고민과 해결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원활한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을 수록해 차별화된 승계 전략을 제안한다.
'부동산' 편은 2026년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 분석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를 담았다. 여기에 자산가들을 위한 부동산 신탁 활용 방안을 추가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자산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실 양완모 부사장은 "고객의 자산이 가족과 세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유산(Heritage)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신설했다"며 "이번 책자가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다음 세대까지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기념 고객세미나를 개최한다. 고객세미나는 2026년 자산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부동산시장 대응전략, 그리고 증여상속 절세전략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 고객 전원에게 '헤리티지솔루션 2026'책자가 제공된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담당PB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10년 업계 최초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 'SNI' 론칭 이후 성장을 지속해, 2025년 11월 말 기준 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5798명, 1,000억원 이상 가문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비즈니스도 150가문에 자산 43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