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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DR 구축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14 09:57

공공 의료 서비스 중단 없는 ‘초실시간 데이터 보호’ 실현

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원격지 DR 구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isaster Recovery) 사업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CDC)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감호·치료와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은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EMR), 의료영상(PACS),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전반의 의료·행정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핵심 의료 IT 인프라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엑스로그는 본 사업에서 HIS 시스템 내 데이터베이스(DB) 변경 로그(redolog)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B에 즉시 반영하는 고성능 CDC(Change Data Capture) 기술을 적용했다. 본원과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 간 데이터를 초단위 지연 없이 동기화하는 실시간 DR 환경을 구현했으며, 재난·재해·정전·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의료 서비스 중단 없이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에서 즉시 연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구축으로 국립법무병원은 각종 비상 상황에서도 본원 서비스 중단 없이 DR센터에서 즉시 운영이 가능한 이중화 체계를 확보했으며, 치료 대상자 데이터 관리와 핵심 의료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도화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CDC 기반 DR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의료기관의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보호 체계를 실제 임상·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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