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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광고 시장 공략 나선 끌올애드, 체계적 운영 프로세스로 차별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20 14:50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 끌올애드가 소상공인 중심의 운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 끌올애드가 소상공인 중심의 운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온라인 광고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고 효율에 대한 불확실성과 복잡한 운영 구조로 인해 전문 대행사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 끌올애드가 소상공인 중심의 운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끌올애드는 2021년 설립 이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핵심 고객층으로 설정하고 온라인 광고 대행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사업자의 입장에서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관리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상공인 광고 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성과에 대한 불안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내부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회사는 광고주를 일회성 고객이 아닌 파트너로 정의하고, 광고 집행 전·중·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1대 3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획, 운영, 성과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했으며, 전자결재 플랫폼을 활용한 계약 구조를 통해 계약 조건과 과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있다. 상생 구조를 반영한 표준 계약안과 과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관리 시트 역시 투명한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끌올애드는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광고 캠페인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단위 클라이언트의 온라인 캠페인까지 수행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기적인 매출 확대보다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차별화된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끌올애드의 장재호 대표는 모든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기획부터 집행,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진이 실무 전반에 깊이 관여하는 운영 방식은 고객 관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광고 시장에서 요구되는 세밀한 대응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끌올애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2026년 1분기 동안 상시 근무자 3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상생 패키지’를 운영하고, 해당 기간 내 300만 원 이상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자에게 전체 집행 금액의 10%를 할인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는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자의 현실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단기적인 프로모션보다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끌올애드 관계자는 “온라인 광고는 단기간 성과보다 꾸준한 운영과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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