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 본격화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21 08:39

공연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글로벌 무대까지 올인원 지원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 본격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음원 제작·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 공동대표 노건식·김태윤)가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 음원 유통을 넘어, 공연 기획과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아티스트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과 팬층의 특성, 활동 목적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공연 장소와 무대 구성을 제안한다. 대형 공연장부터 소규모 라이브하우스까지, 일률적인 포맷이 아닌 ‘아티스트 중심의 무대 경험’을 설계해 공연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무대를 완성한다.

더불어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획 공연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장르, 세계관, 팬덤 성향 등을 고려한 라인업을 구성해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발견, 아티스트에게는 팬층 교류와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내에 전문 영상 제작 인력을 보유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공연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촬영부터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렇게 완성된 콘텐츠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아티스트의 홍보 자료이자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된다. 특히 SNS, 유튜브,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공연의 여운과 파급력을 콘텐츠로 재확산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무대 진출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 도쿄 시모키타자와 라이브하우스 Shelter에서 열리는 공연 ‘nowhere’에 인디밴드 지베뉴(ZIVENUE)의 출연을 성사시켰으며, 10월 예정된 일본 대형 페스티벌에도 국내 팀의 참여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IU, 폴킴, WOODZ, 10CM, LUCY 등 다수 K-POP 아티스트의 일본 공연을 주최·제작해 온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톤비(STONE.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톤비는 유료 티켓 전문 공연·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마호캐스트(mahocast)’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시아 시장의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서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운영을 총괄하는 백소은 매니저는 “공연은 단순히 무대에 오르는 일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브랜드와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여정”이라며, “기획, 경험, 콘텐츠, 그리고 글로벌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