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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전남개발公과 에너지대전환 선도 협력 MOU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26 16:15

재생에너지 공동개발로 지역협력 성공모델 안착 상호협력키로

한전KPS 김홍연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가운데 왼쪽)이 사업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가운데 왼쪽)이 사업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협력 성공모델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같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약서에 △육상·해상 등 풍력발전사업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분야 상호 협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기타 추진중인 제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협약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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