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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엔, 경영 안정화 전기 마련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26 18:11

캔버스엔, 경영 안정화 전기 마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캔버스엔이 유상증자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캔버스엔은 2023년 8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다.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은 지난 1월 2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70억원 규모다. 발행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이다.

캔버스엔 관계자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사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캔버스엔은 단기 유동성 문제에서 벗어나 중 장기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캔버스엔은 향후 경영 정상화와 기업 가치 회복을 위한 출발선에 다시 서게 됐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재무 구조 개선을 토대로 조직 안정화, 기존 사업의 효율화, 비용 구조 재정비 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캔버스엔의 이번 선택은 재무 구조부터 다시 쌓아 올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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