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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수요 지속돼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부족 현상 심화될 것"...SK하이닉스, 컨퍼런스 콜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1-29 09:58

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에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보합세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수요가 지속돼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수요가 지속돼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수요가 지속돼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이어 “HBM4는엔비디아 요청 물량에 대해 양산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생산을 극대화 중인데도 고객 수요를 100% 충족 못해서 일부 경쟁사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온 양산 경험과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AI) 가속기의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우월적인 1위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HBM 전체시장에서 약 60%, 세계 최대 AI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물량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9일 어닝서프라이스에 힘입어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매물이 쏟아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NAVER
SK하이닉스 주가는 29일 어닝서프라이스에 힘입어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매물이 쏟아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NAVER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10시 현재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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