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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 범호아이티·에스엘글로벌과 3자간 MOU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29 15:50

AI 빅데이터 기반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한준섭 지미션 대표(왼쪽 세 번째)와 서현국 에스엘글로벌 대표(오른쪽 세 번째), 범호아이티 오태동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MOU를 체결했다.(사진=지미션)
한준섭 지미션 대표(왼쪽 세 번째)와 서현국 에스엘글로벌 대표(오른쪽 세 번째), 범호아이티 오태동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MOU를 체결했다.(사진=지미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미션(대표 한준섭)은 지난 26일, 정보통신 인프라 및 SI 전문기업 범호아이티㈜(대표 오태동), 산업 설비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 에스엘글로벌(대표 서현국)과 AI 및 빅데이터 기반 혁신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간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기술력과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자동화 스마트 시티, 공공·민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세 기업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 기획, 솔루션 개발, 영업·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미션은 AI 문서 자동화(AI FAX, DXHUND), 데이터 분석(RETRIEVER), 영상 인식(DEXMA) 등 다양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금융, 제조, 등 분야별 AX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에 솔루션을 도입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범호아이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CT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에 특화된 기업으로,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시티 및 보안 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에스엘글로벌은 산업기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유지보수, 그리고 무역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제조 산업의 스마트 전환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지미션 한준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산업 현장 전문성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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