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봉사단’이 5일 지역 복지기관에 명절음식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구명숙 동탄역장)/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동탄역(역장 구명숙) 직원들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떡, 모듬전, 사골국물 등 설 명절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해 명절 후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곳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여 △명절음식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기부 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경제에도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여울봉사단은 2017년 동탄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아동·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