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댓글에 힘 얻어 어릴적 본 아름다움 회상, 분홍치마 노랑저고리의 어울림과 바람에 날리는 옷고름,
투박한 장독, 연분홍 복숭아꽃과 소박한 호박꽃, 시내 백조의 날개짓, 살짝 곡선이 아름다운 한옥 추녀선,
연꽃이 곱게 핀 연못이나 시냇물에 비친 정자 풍경, 예스런 담벼락 무늬 지금도 감격스런 아름다움,
김부식 삼국사기와 정도전 조선경국전 유홍준의 공통 언급,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게 한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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