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진영이 다시 한번 도쿄를 물들인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9일 “지난해 아시아 주요 지역들은 물론 남미,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진영이 오는 23일 도쿄에서 ‘Happy Together’을 개최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진영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는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행복한 순간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쿄 팬미팅 개최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 속 진영은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해 온 만큼 여유를 담아냈다. 화려함을 덜어낸 차분한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전해지는 진영의 따뜻한 무드는 팬들과 다시 마주할 시간을 예고한다.
약 2년 만에 다시 도쿄 팬미팅으로 돌아온 만큼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글로벌 활동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낸 진영이 들려줄 활동 소감과 함께 팬들과 웃고 즐기는 ‘Happy Together’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은 국내에서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4일에 개봉하고 진영이 주역으로 활약한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현재까지도 대만 전역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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