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PVC·PS·ABS, PO 촉매 … 공정·가공·기술 전문가 초빙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폴리머 산업 입문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3월 5~6일,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폴리머교육(I)-5대 범용폴리머의 이해 및 스페셜티 전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폴리머 산업과 5대 범용 폴리머의 기본 개념과 고부가 전망, 가공기술 등을 소개하는 교육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스페셜티 활용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저성장 속 무한 경쟁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중국 조차 범용 저성장에 대규모 증설하던 플랜트도 구조 조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20년 이상된 석유화학 플랜트의 구조 조정을 통해 자국의 설비를 고도한다고 밝혔고, 중국의 PE 플랜트 중 13.1%가 20년 이상된 노후 플랜트로서 모두 폐쇄한다면 2029년 중국의 PE 가동률을 7% 상향할 전망이다.
이에 맞서 국내는 먼저 NCC의 노후 플랜트부터 가동 중단 및 논의 중이며, 18~25% 감축 목표를 발표했지만, 2026년 S-Oil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감안하면 실제 감축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범용 제품의 공급 과잉으로 다운스트림 스페셜티 비중을 빠르게 확장하고 고도화해야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석유화학산업과 폴리머 산업 이해 △ PE, PP, PVC, PS, ABS 생산 프로세스의 이해 및 스페셜티 제품 활용 방안 △ 폴리올레핀 중합 촉매의 최적화 등이다.
주요 연사로는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전북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5대 범용 폴리머 산업과 범용의 스페셜티 시장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가장 많이 쓰이는 범용 폴리머의 경우 매년 각 기업의 신입사원 및 관련 전공자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