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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원장 "모발이식 시 이질감 없는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 중요"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2-10 10:52

모모의원 대구점 강동우 대표원장
모모의원 대구점 강동우 대표원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2030 세대의 모발이식 수요가 늘고 있다.

과거 모발이식이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외모 관리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탈모 증상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불규칙한 생활 습관,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사회활동이 왕성한 청년층은 탈모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거나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따라 단순히 탈모 부위를 가리는 수준을 넘어, 얼굴형에 맞는 헤어라인을 재설계하는 모발이식 수술이 늘고 있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모발이식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기존의 모발이식이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는 데 집중했다면, MZ세대는 본래 본인의 머리카락처럼 보일 수 있는 세밀한 디자인과 고밀도 이식을 선호한다. 지나치게 일직선이거나 인위적인 헤어라인은 오히려 어색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모의원 대구점 강동우 대표원장은 MZ세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마 높이를 적절히 낮추면서도 기존 모발과 이질감이 없는 고밀도 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모발을 심을 때 간격을 촘촘하게 조절해 듬성듬성해 보이는 현상을 방지하고, 모발의 방향과 각도까지 고려해 식립함으로써 모발이식을 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젊은 층의 경우 수술 후 바로 사회생활에 복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의 정교함이 더욱 요구된다. 특히 정수리 탈모뿐만 아니라 M자형 이마, 넓은 이마를 교정하려는 목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개별 얼굴형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 원장은 "모발이식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다시금 풍성해진 정수리나 고르게 정돈된 깔끔한 헤어라인 등을 만들 수 있는 탈모 치료법으로서 젊은 층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사회생활이 필요한 청년인 만큼 모발이식 시에는 생착률과 더불어 외모 전체를 돋보이게 해 줄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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