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역량과 미래 성장성 공식 인정받아...데이터 기반 IP 솔루션 및 R&D 전략 고도화 추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특허법인 본(대표변리사 김남혁)은 최근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 인증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에게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기술혁신 능력, 기술사업화 능력, 기술혁신 경영능력, 기술혁신 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밀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인증 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인증 획득은 특허법인 본이 단순한 법률 서비스를 넘어, 특허 빅데이터 분석과 IP(지식재산)-R&D(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 기술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해 온 성과를 방증한다. 특허법인 본은 그간 특허청 주관 ‘IP R&D 컨퍼런스’ 및 ‘특허로 R&D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선정되어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분석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새로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는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식재산권 가치 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고객 기업의 R&D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IP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급변하는 기술 시장에서 고객의 핵심·원천 특허 선점을 돕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법인 본 권민수 부대표 변리사(기업부설연구소 연구소장)는 “이번 이노비즈 인증과 연구소 설립은 특허법인 본이 지향하는 ‘데이터와 기술이 결합된 고품질 IP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확실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법인 본은 최근 특허청 누적 출원 건수 1만 5천건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본 아이피모트를 설립하고,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 ‘본 아이피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활용, 보호, 수익화에 이르는 전 주기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