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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싱가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력 강화...아시아 확장 본격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2-12 10:00

달콤커피, 싱가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력 강화...아시아 확장 본격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다날에프엔비(대표이사 전기홍)의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달콤커피’가 최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와 함께 물류 안정화, 신제품 운영 고도화, 마케팅 협력, 아시아 지역 MF 확대 전략 등 양사 간 동반 성장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외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시장의 실무 이슈를 확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진행됐다.

양사는 원부자재 공급 프로세스와 리드타임 관리 등 물류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브랜드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콘텐츠 중심 캠페인과 프로모션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 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확대 가능성도 검토했다. 시장별 특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단계적 접근을 통해 중장기 해외 사업 확장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기홍 다날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해외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물류, 제품, 마케팅 등 파트너십 전반을 강화해 달콤커피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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