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했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피 6000까지는 5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3.35포인트(1.94%) 오른 5959.44이다. 전장 보다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로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5775.61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장중 5965.87을 터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20만원(3.63%)까지 올라 20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100만3000원(5.47%)을 기록, 황제주 등극에 성공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3.37%, SK하이닉스는 4.94%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기관은 나홀로 2조2032억원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366억원, 2572억원 매도 우위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