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이 호텔 최고층 더 라운지에서 조 말론 런던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코롱 제품인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디너 7코스를 선보인다.
잘 익은 서양 배의 맑고 투명한 과실 향과 Sweet Pea의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한국적인 식재료와 발효·숙성 기법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향이 지닌 레이어를 한 접시씩 경험하도록 구성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이다.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는 청량한 산미와 절제된 단맛, 섬세한 허브 노트를 축으로 전개된다. 미니멀한 공간과 도심 파노라마 뷰가 어우러지며 향에서 시작해 맛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경험을 완성한다.
정상협 셰프가 선보이는 셰프 시그니처 아뮤즈 부쉬는 배와 완두콩을 중심으로 식혜 푸딩과 막걸리 에스푸마를 더해 산뜻하게 시작한다. Sweet Pea의 플로럴 이미지는 식용 꽃과 허브 오일로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누룩소금으로 큐어링한 광어는 동치미 브로스와 라임 제스트, 미나리 오일을 곁들여 맑은 산미와 발효의 깊이를 동시에 담아낸다. English Pear 특유의 투명한 과즙 이미지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다.
백간장으로 조린 바삭한 돼지고기는 배 피클과 백간장 발사믹 리덕션을 곁들여 과실의 산뜻함을 강조했다. 글레이즈한 완두콩은 Sweet Pea의 부드러운 봄 이미지를 담는다. 간장 숙성 도미 구이는 따뜻한 병아리콩 된장 스튜와 함께 제공돼 발효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재료가 숙성과 조화를 거쳐 완성되는 구조는 향이 레이어를 이루는 방식과 닮아있다.
메인 메뉴인 국내산 한우 1++ 채끝 구이는 들깨 크럼블과 완두콩 퓨레, 표고버섯 글레이즈를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움, 깊은 향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이어 배 유자 소르베는 배 콩포트와 유자 소르베, 엘더플라워 시럽을 더해 English Pear & Sweet Pea의 과실과 플로럴 이미지를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이어지는 봄나물 닭육수 죽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삼계육수의 깊은 맛과 봄나물 오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향수의 베이스 노트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마지막 디저트 ‘잉글리시 페어 & 로즈’는 로즈 티에 포치한 배와 장미향 화이트 초콜릿 크림, 통카빈 아몬드 케이크로 구성돼 과실과 꽃 향의 섬세한 조화를 강조했다.
조 말론 디너 코스 이용 이용 고객에게는 English Pear & Freesia 코롱 9ml와 English Pear & Freesia 미니 캔들 65g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한 달간 운영된다.
또한 파크 하얏트 서울 인스타그램에서는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 후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더 라운지 조 말론 런던 디너 코스 2인 이용권(1명), 조 말론 런던 English Pear & Freesia 헤어미스트(3명), 조 말론 런던 English Pear & Freesia 룸 스프레이(2명)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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