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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1% 오른 6083.86 마감…5일 연속 신고가 경신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2-25 16:04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해 거래를 마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해 거래를 마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설 연휴 이후 5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1월 27일 5000포인트를 달성한지 한달여만에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6022.70으로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6144.71까지 터치해 6100선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76% 오른 20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20만6000원까지 올라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1.75%), 현대차(9.16%), 기아(12.70%)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47억원, 880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홀로 1조2863억원 매도 우위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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