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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육아 박람회 ‘대구 베키’, 엑스코서 개막

김신 기자 | 입력 : 2026-02-26 15:05

대구·경북 육아 박람회 ‘대구 베키’, 엑스코서 개막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 첫날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동반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 베키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유일한 육아 전문 박람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관련 행사는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여성아이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함께해 의료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 역시 육아 전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유모차와 카시트 등 외출 필수품부터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위생·생활용품, 가전, 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시크 ▲에그 ▲뉴나 ▲마마루 ▲알집매트 ▲밤부베베 ▲헤겐 ▲유팡 ▲베베루나 ▲910스튜디오 ▲코웨이 등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신제품을 공개하고 전시회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베키가 엄선한 출산·육아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첫만남스토어’도 운영된다.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를 비롯해 백색소음기 브랜드 말랑하니, 이유식 용기 전문 브랜드 잼먹, 미국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2월 26일(목)에는 그레이트북스가 그림책을 활용한 두뇌 발달 육아법 강연을 진행해 독서 교육 노하우를 공유한다. 2월 28일(토)에는 효성병원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및 출산 준비 강연이 마련되며, 이어지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움까지 더한다. 3.1절을 기념해 장원교육과 함께하는 역사 퀴즈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구·경북 육아 박람회 ‘대구 베키’, 엑스코서 개막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경품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방문객에게 국내 제조 아기 물티슈 1박스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내년 베키 행사 사전 등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뽑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베키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팸퍼스 기저귀 1팩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베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코베앱을 통해 무료입장을 신청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베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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