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직원들과 대촌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26일 문화체험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대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디저트 원데이클래스와 직원 멘토링을 연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이 멘토가 되고, 아동이 멘티가 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40여명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남본부는 지난해 9월 대촌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책걸상 후원, 캠핑용품 지원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