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아림이 주최하는 제52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2월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봄 시즌과 신학기 준비 시기에 맞춰 임신, 출산용품부터 유아교육, 교구, 유치원 준비 관련 제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예비 부모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장 전부터 행사장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모여 대기줄이 형성됐고, 개장 직후에는 다양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어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는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의 대표 기업 250여 개사와 약 1,000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기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곳곳에서는 상담과 구매를 위한 대기줄이 이어지면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고, 최대 90% 할인 혜택과 브랜드별 현장 프로모션, 추가 사은 혜택 등이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관람객 참여 혜택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맘베 5,000원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과 구매 영수증 인증 무료 주차권 이벤트, 선착순 경품 증정,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과 포토존, 푸드코트를 비롯한 먹거리 부스에도 관람객이 몰리며 가족 나들이형 박람회로서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유아림 관계자는 “개막 첫날부터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주셔서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며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52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