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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 “AI 역량 강화로 직업건강 분야 선도”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2-27 16:09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20년 장기근속자, 협회 우수지부·지회·회원 시상 병행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협회 본부 6층 교육장에서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앞줄 오른쪽 4번째 이복임 회장./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협회 본부 6층 교육장에서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앞줄 오른쪽 4번째 이복임 회장./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협회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건강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협회 본부 6층 교육장에서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한덕수 과장의 ‘근로감독 대응을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준비사항’ 특강으로 시작돼 개회사, 시상식, 2025년 사업시행 결과보고 및 결산보고, 지부 사업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어느 때보다 AI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회원들을 혁신으로 안내하기 위해서는 협회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노동안전 정책 흐름 속에 협회가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서의 풍부한 의견 공유가 필수적”이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순서로 ‘직업건강 분야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및 협회 우수지부·지회·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직업건강 장기근속상(표창장)’은 직업건강 분야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발전에 기여하고 타 회원들에게 모범이 된 직업건강인을 기리고자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민숙 ▲동아ST 김선영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김소희 ▲한국인삼공사 나수진 ▲평화발레오 박경숙 ▲패커드코리아 이승희 ▲강원랜드 조예진 등 7명의 보건관리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어 직업건강협회 ▲서울지부 ▲경기지부 남부지회, 부산경남지부 울산지회 ▲김경옥 보건관리자(서울지부), 박명미 보건관리자(인천지부), 정명희 보건관리자(부산경남지부)가 각각 우수지부, 우수지회, 우수회원의 영광을 안았다.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수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렇듯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보건관리자 및 임직원께 힘이 되도록 저부터 앞장서 전진해 직업건강 선도자 역할을 다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제32회 총회에서 오간 다양한 의견을 거름 삼아, 직업건강협회는 앞으로도 노동자 안전과 건강에 온 힘을 쏟으며 산업안전보건 발전 및 직업건강 혁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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