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전용 기기 없이도 학습자가 보유한 개인 기기에서 앱만 깔면 학습 가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교원 빨간펜의 유초등생 대상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읽기 프로젝트 퍼펙트 문해’(이하 ‘퍼펙트 문해’)가 애니 디바이스(any device)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애니 디바이스’는 전용 태블릿PC에서만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태블릿PC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다.
교원 빨간펜은 학습 기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유연한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그동안 ‘퍼펙트 문해’ 학습은 전용 기기에서만 가능했지만, 학습 앱만 설치하면 본인이 소유한 기기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현재 ‘퍼펙트 문해’ 학습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총 66종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에서 설치 할 수 있다. ‘퍼펙트 문해’는 예비 초등생부터 초등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학습 전용 태블릿PC를 구매함에 있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일부 덜어 드리고자 평소 학습자에게 익숙한 개인 기기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도입을 기점으로 신규 학습 프로그램 전반으로애니 디바이스 환경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습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 확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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