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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김성철, 치트키 역할 또 해냈다…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현실 연애와 이별 그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3-17 07:45

‘월간남친’ 김성철, 치트키 역할 또 해냈다…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현실 연애와 이별 그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월간남친’ 김성철이 치트키 역할을 해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김성철은 서미래(지수 분)의 전 남자친구 세준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미래와의 과거 연애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세준과 미래가 대학생 때 만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 사랑이 점점 식어가는 과정까지 시청자를 한껏 몰입하게 만들며 극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특히 김성철은 눈빛으로 변해가는 마음의 온도를 표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덤덤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전 연인과 통화하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의 현실 연애와 이별을 떠오르게 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김성철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분량과 상관없이 특별출연만으로도 특별 존재감을 드러내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이에 꾸준히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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