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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DAVEIT DAY 2026서 AI 업무환경 전략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3-20 15:35

소버린 AI 구축과 AI 개발 프레임워크 중심 플랫폼 전략 제시...4월 8일 코엑스 마곡에서

틸론, DAVEIT DAY 2026서 AI 업무환경 전략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이 AI 시대의 새로운 업무 환경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 '2026 DAVEIT DAY'를 오는 4월 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yond DX to AI Native – The Intelligent Work Ecosystem by Tilon"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업무 환경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틸론의 기술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DAVEIT DAY는 틸론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 기술 컨퍼런스로, 자사의 핵심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이 직면한 IT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조직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전략과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프레임워크 환경이 핵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OpenStack 기반의 새로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 'Dstation Xtack'이 핵심 기술로 소개된다. Xtack은 CPU·메모리·네트워크뿐만 아니라 GPU 자원까지 포함한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VD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AI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도 보안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러한 구조는 조직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립적인 AI 환경을 구축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조직별 요구에 맞는 AI를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Xtack이 제공하는 인프라 기반 위에서 틸론의 AI 플랫폼과 서비스가 함께 운영된다.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터널 AI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Station, GPU를 효율적으로 분할 활용해 AI 연구·개발 환경을 통합 제공하는 Tstation, 개인이나 조직이 보유한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AI 서비스로 자산화하는 TheOtherTown 등 틸론의 기술과 플랫폼도 함께 공개된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AI 툴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업무 환경 전체를 어떻게 재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DAVEIT DAY는 틸론이 가상화를 기반으로 AI 인프라에서 서비스 확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AI Native 기반 업무 환경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버린 AI와 AI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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