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가 2026 마라톤 시즌을 맞아 ‘런트립(Run+Trip)’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여의도 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주요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러너 전용 베이스캠프’ 콘셉트가 핵심이다. 호텔은 대회장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 레이스 준비부터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패키지는 마라톤 일정에 최적화된 혜택으로 구성됐다. 전 객실 스위트룸 제공을 통해 넓고 쾌적한 휴식을 보장하며, 심각한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무료 주차와 경기 후 호텔로 복귀해 여유롭게 사우나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러닝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투숙객에게는 크루 삭스, 헤어밴드, 러닝 벨트백으로 구성된 ‘러너 전용 키트’를 제공하며, 운동복 케어를 위한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 유연제(1L)와 빠른 에너지 보충을 돕는 너울 TRiD 리커버리 부스터 샷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나이키 IFC몰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권을 제공해 러닝 용품 쇼핑까지 연계했다. 해당 할인은 타 프로모션 및 세일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대회 전후로 최신 러닝 아이템을 구비하려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숙 기간 동안에는 피트니스 센터 내 실내 수영장, 사우나, 스쿼시룸,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G.X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돕는다.
식음 혜택도 러너 중심으로 구성했다. 파크카페의 조식 뷔페는 균형 잡힌 영양식으로 레이스 당일 에너지 보충을 지원하며, 투숙객에게는 레스토랑 및 스파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경기 후 회복까지 고려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