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 파티카로 피자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도미노피자가 지난 25일(수)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이번에 피자를 전달한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민간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 재건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파병 임무를 수행 중에 있으며, 오는 4월 7일 남수단 파병을 앞두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피자제조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즉석에서 제조한 피자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나눔에 사용한 피자는 약 2,700판에 달한다. 이 피자는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전달되거나, 자살예방캠페인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더한 행사 후원에 사용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사명을 다할 한빛부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기 위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라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찾아가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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