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안전문화 확산 위해 협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오연주, 이하 ‘공제회’)는 JW중외제약으로부터 상처 치료 물품 1,8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부받은 제품은 화상 상처 등에 사용하는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이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여 상흔 완화를 위해서는 초기 치료가 더욱 필수적이다. 이번 지원 물품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제회는 다음 달 시작하는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 참여자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 포함된 휴대용 구급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호자가 일상 속 안전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에 따른 가정 내 안전교육 등 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오연주 공제회 이사장은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JW중외제약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물품이 영유아 상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며, 영유아가 안전한 세상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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