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패스'부터 'Q1000'까지...온보딩-노출-성장 잇는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 체계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신규 및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이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퀸잇은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퀸잇패스(온보딩), Q1000(광고 지원), 브랜드 기획전(집중 노출 기획전), 브랜드 스케일업(단계별 성장 관리)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퀸잇은 내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월 매출 1,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가 장기 생존율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신규 브랜드가 해당 구간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먼저 ‘퀸잇패스’는 신규 셀러의 입점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기본 설정을 마친 브랜드에 28일간 개인화 추천 기반 ‘부스팅 노출’을 제공한다. 기존에 MD 배정 이후에야 노출이 가능했던 구조를 개선해 입점 직후 빠른 판매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월 매출 1,000만원 이하 중소 브랜드 전용 광고 지원 프로그램인 ‘Q1000’은 소액 참가비로 대규모 광고 노출과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기간 매출 성장을 유도한다.
‘브랜드 기획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및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집중 노출 기획전이다. 주말 집중 프로모션과 CRM 기반 타겟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가 초기 단계에서 겪는 노출과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플랫폼 내 브랜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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