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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9%, 일본 3.34%, 대만 1%↓...아시아 주요증시, 중동 불안과 유가 급등에 일제히 급락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3-30 13:19

외인, 유가증권 시장에서 이란전 발발 이후 지금까지 32조원 가까이 순매도 중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 고조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30일 장중 4.5% 급락하며 5만선이 위협받기도 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30일 장중 4.5% 급락하며 5만선이 위협받기도 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 등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 가량 급락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4%, 대만 증시는 1.6% 하락하고 있다. 니케이지수는 오전 한때 4.5% 급락하기도 했다.

홍콩 증시는 1% 가량 떨어지고 있다.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7500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현 선물시장에서 일제히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초 이란전 발발이후 현재까지 32조원 가량을 순매도중이다.
 홍해를 운항중이던 한 벌크선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길에 쌓여 있다. 사진=태국 해군, 블룸버그통신
홍해를 운항중이던 한 벌크선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길에 쌓여 있다. 사진=태국 해군, 블룸버그통신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참전하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장보다 약 3.7% 뛴 배럴당 116.68달러를 나타냈다.

이 시간 현재 109달러를 웃돌고 있고 WTI 선물가격도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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