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AI 웰니스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개최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해커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업과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첫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무엑스의 오픈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 중심 개발자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S/W) 전공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벤처캐피털(VC) 시장 현황과 주요 투자 사례,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점을 전제로 웰니스 로봇의 미래 역할과 기술·서비스 방향성,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및 일상 밀착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참가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향후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밋업이 나무엑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한층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