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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비로지스틱스, 태양의 토마토 라멘과 물류 계약...권역별 공급 체계 강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02 13:48

비에스비로지스틱스, 태양의 토마토 라멘과 물류 계약...권역별 공급 체계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종합 물류 전문 기업 ㈜비에스비로지스틱스(대표 정관영)가 스웩베리(대표 김세웅·임준혁)와 협업하여 일본 토마토 라멘 브랜드 ‘태양의 토마토 라멘’과 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영남 및 호남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공급과 물류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해당 지역 가맹점에 공급되는 주요 식자재와 원·부자재의 보관, 관리, 배송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제고와 엄격한 품질 관리 수준 유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태양의 토마토 라멘은 닭육수와 토마토 소스를 결합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다. 기존 라멘 대비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2030 소비자층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외식 프랜차이즈 및 식음료 분야의 물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냉장·냉동 식자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특히 전국 권역별 거점을 기반으로 한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프랜차이즈 맞춤형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브랜드 확장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비에스비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성장에는 균일한 품질의 식자재 공급과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태양의 토마토 라멘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운영 환경 속에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류 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에스비로지스틱스는 용인, 영남, 호남 지역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다. 다양한 외식 및 식음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물류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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