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순 서울중기청장(1열 왼쪽에서 3번째)과 유광호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1열 왼쪽에서 2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충무로영상센터에서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화) 밝혔다.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 관계자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민 ㈜엔터테이크 대표 ▲김상연 ㈜유앤소프트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유형준 패럴 대표 ▲박현용 ㈜하우파파 대표 ▲한국ESG데이터㈜ ▲정호진 ㈜무어디자인스페이스 대표 ▲박세진 ㈜올바른사람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지원 제도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기존 창업기업의 R&D 지원 관련 의견 공유 ▲창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경영상의 문제점 논의 등 현장 문제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중기청장과 기업 대표가 직접 마주 앉아 규제 혁신과 정책 반영을 논의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간담회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 각 부서의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 겸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과 서울중기청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정기적인 네트워크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국대가 서울지역 창업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