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이란 전 장기화 가능성에 2거래일째 급락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27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2.17% 급락하며 시총 4조달러도 위협을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7% 급락했다. 시총도 4조달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어 추가 조정을 받을 경우 3조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7%, ARM은 무려 7% 급락했다. 마이크론고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빅테크주들도 약세를 이어갔다. 구글이 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6%, 테슬라 2.76%, 마이크로소프트(MS) 와 아마존이 2.5% 등 대부분 2% 넘게 떨어졌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급락했다.
나스닥지수에 이어 다우지수도 전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하면서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사진=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