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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G, IFS 2026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티키타카’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02 15:26

공공·교육 공간 운영 경험 기반, 프랜차이즈 등 상업 공간으로 사업 확장

MRAG, IFS 2026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티키타카’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I 기반 공간 구축·운영 통합 플랫폼 기업 MRAG가 프랜차이즈 상업 공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MRAG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2026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공간 전환 플랫폼 ‘티키타카(TIKITAK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키타카는 추가 인테리어 공사 없이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로 전환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운영 플랫폼이다. F&B, 전시, 팝업, K-Culture, 미디어아트 등 업종과 시간대에 따라 공간 활용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RAG는 공간을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구조를 변화시키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인테리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운영을 통합한 ‘HISCO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공간 구축과 운영을 일체화했다.

이 회사는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AI 미래교육센터, 청소년 공간 등 공공·교육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누적 프로젝트 100건 이상, 운영 공간 50개 이상을 확보했으며 공간 운영 유지율은 95% 수준이다. 해외에서는 필리핀 팜팡가 지역 ‘Glam Grand Media Art Cafe’에 해당 플랫폼이 적용됐다.

MRAG 이우현 대표는 “공공·교육 공간에서 검증한 구축·운영 통합 구조를 프랜차이즈 상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단계”라며 “공간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며 수익을 창출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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