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AI 피부분석 기업 룰루랩이 데이터 기반 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를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루디언트는 500만 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의료 전문가 검증과 AI 설계 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피부 타입 구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luluTI™’라는 새로운 분석 체계를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피부 탄력, 트러블, 모공, 색소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총 16가지 피부 유형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는 론칭과 함께 3종 제품을 공개했다.
리코드 크림은 민감성 피부와 노화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며, 래디언스 글래스 세럼은 브라이트닝과 광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포어 리파이닝 앰플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위한 정밀 케어 제품이다.
루디언트는 기능성과 데이터 설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향후 luluTI™ 기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