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테슬라의 모델Y 프리미엄, 모델 3 등 전기차 3종류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 1~3위를 휩쓸었다.
테슬라의 모델Y 프리미엄, 모델 3 프리미엄 등 3개 차종이 지난달 수입차 판매 1~3위를 휩쓸었다고 한국 수입자동차협회가 3일 밝혔다. 사진=모델 3, 연합뉴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 Y 프리미엄이 5517대가 판매된 것을 비롯해 모델 3 프리미엄 롱레인지(1905대), 모델 3(1255대) 등 테슬라 전기차 3개 모델이 3월 판매량 톱 3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테슬라는 1만1130대(등록대수 기준)를 판매해 지난 2월에 이어 수입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BMW 6785대 △메르세데스-벤츠 5419대 △BYD 1664대 △볼보 1496대 △아우디 1300대 △렉서스 1178대 △포르쉐 911대 △미니 878대 △토요타 738대 순위였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3만 3970대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24.9% 늘었다.
1분기 누적 등록 대수는 8만 21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다.
구매 유형별로는 3만 3970대 중 개인 구매가 2만 3631대로 69.6%, 법인 구매가 1만 339대로 30.4%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