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 삼성웰스토리 푸드 페스타에 참가한 신송식품 부스 현장 / 사진제공: 신송식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장류 브랜드 신송식품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국내외 식품 기업과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신송식품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된다.
또한 고소한 풍미를 살린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맛을 유지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인기 K-푸드 메뉴의 핵심 소스로 활용되며, 해외 식자재 바이어 및 급식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국제 박람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장류 경쟁력을 이번 푸드페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장류의 가치를 현대적인 식음 환경에 맞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