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
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운영 수준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유지는 우리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