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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피스, 운영 구조까지 설계하는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체계 구축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4-06 10:17

- 상표, 디자인 등록 기반 신뢰 체계 구축

사진=페어피스 제공
사진=페어피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기업 페어피스가 상표 등록과 디자인 등록을 기반으로 운영 구조 자체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공사 전 단계에서 사용되는 운영 요소를 기준화하고 이를 일관된 구조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재 페어피스는 공사안내문, 비대면 동의서, 부재중 메모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주요 산출물에 대해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으며, 브랜드 및 서비스 명칭 또한 상표 등록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운영 방식 자체를 설계하고 그 구조를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인테리어 시장은 시공 결과 중심으로 평가되는 구조였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일정 지연,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전체 만족도를 좌우하는 경우도 많다. 페어피스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결과가 아닌 운영 과정으로 정의하고 접근해왔다. 그 결과 공사 안내 방식, 동의서 진행 구조, 현장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 공사 전 단계에서 반복되는 요소를 하나의 기준으로 설계하고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페어피스 측은 이번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은 단순한 보호 목적을 넘어 운영 체계 자체를 하나의 자산으로 만든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반복되는 구조를 기준으로 고정하고 확장 가능한 운영 모델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으로 분석한다.

페어피스의 주요 운영 체계와 브랜드 자산은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보호되고 있으며, 공사안내문, 비대면 동의서, 부재중 메모 등 현장 운영에 사용되는 핵심 산출물은 디자인보호법에 따른 등록 디자인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제작물이나 표현의 수준을 넘어 운영 방식과 브랜드 자산 전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기준을 의미한다.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양승호 대표는 “시장은 결국 누가 먼저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페어피스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먼저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어피스는 향후에도 운영 산출물 및 서비스 구조에 대한 기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인테리어 공사 전 과정에서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표준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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