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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아라이프, (재)베스티안재단에 화상환자 위한 수분크림 후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10 09:25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왼쪽)와 테루아라이프 최가현 대표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왼쪽)와 테루아라이프 최가현 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는 지난 9일,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400:pobaek(포백)을 운영하는 테루아라이프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400:pobaek 멀티레이어링 수분크림’ 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테루아라이프는 고함량 ·고기능 제품이 주를 이루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순하고 단순한 데일리 스킨케어’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뷰티 스타트업이다.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400:pobaek(포백)을 운영하며, Z세대와 알파 세대(1020세대)를 주요 고객으로 삼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멀티 레이어링 수분크림은 자극 없이 보습에 집중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이번 테루아라이프의 후원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보습에 집중한 제품을 통해 화상환자들의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해, 이번에 후원 물품은 젊은 화상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치료 이후에도 외모 변화와 피부 민감성으로 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화상환자들에게 피부 보습은 물론 정서적 회복에도 따뜻한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수진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는 “화상 치료 이후에도 피부 건조와 민감함으로 인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화상환자분들이 많다.”라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순한 스킨케어 가치를 전해온 테루아라이프 주식회사의 따뜻한 후원이 젊은 화상환자분들의 일상 회복에 의미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테루아라이프 최가현 대표는 “400:pobaek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무난하고 순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이다.”라며, “화상환자분들께서 일상 속 피부 관리에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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