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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풀무원 평화의 숲’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진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12 08:32

파주 탄현면 일대...식재 이후 유지·관리까지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강화

‘풀무원 평화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에 참석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풀무원 평화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에 참석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 평화의 숲’은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2,400여 평 규모의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풀무원은 숲 조성 이후에도 식재, 고사목 제거,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식재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순 식재 중심에서 나아가 숲의 조성·관리 전 과정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목 가꾸기,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묘목 식재 체험과 산림 교육에 참여하며 숲의 공익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 이정언 지속가능경영담당은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전 과정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관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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